5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, 들장미의 계절 잠이 깼다. 지금은 05:07, 거래처에 주문넣고 답변 기다리는 중, 여전히 입고지연은 없을리가 없고 내일은 입고지연 고객님들께 다이렉트 다 돌려야지 :) 들장미의 계절 :) 특히나 주택, 아파트 담장 사이로 흘러내리는 형형색색의 들장미를 보고있자면 황홀하다 너무 예쁘다 :) 얼마전 붉은 하늘, 완전 핑크빛이었는데ㅜㅜ 역시 모든 사진은 눈으로 보는것만 못하다!외출다녀온 엄마의 서비스 공차! 공차마시고 부른배 움켜쥐고 나만의 공간을 그리고 꿈꾸고 대화하며 동네한바퀴^_^ 나의 5월 마지막 월요일 일상 :) 블로그에 주절주절 :) 더보기 이전 1 다음